프랑크푸르트 사우나 므흣한 독일 여행 part1
프랑크푸르트 사우나 므흣했던 독일 여행

안녕? 여러분?
나의 므흣했던 독일 여행 후기를 알려주려고해
편의상 말은 편하게 할게 기분나쁘게 듣지 말어~
뭐 무튼 나는 기회가 되서 독일을 방문하게 되었고
독일을 예정 방문인? 너희들에게 정보를 주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
우선 나의 여행일정은 프랑크푸르트(+비스바덴) -> 베를린으로 마쳤지
지금 돌이켜보면 캬.. 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든다. 무튼 서론 그만하구 본론으로 들어가보자~!
일단 나는 독일이 혼탕 사우나로 유명한 것은 알았지만 정말 놀랐던 것은 어느 사우나를 가나 정말 말 그대로 남녀 모두 나체로 있다는 것이지..!

나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낮이였지만 오랜 비행으로 나의 피로를 풀기 위해
숙소 호텔(특급 5성급, 나는 5성급 아니면 안자… 미안;;)에 가서 체크인 하고
바로 사우나에 들어갔어
친절한 독일인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사용방법에 대해 잘 알려주더군
너무 감사했고 역시 선진국 클라스 오지네 하면서 옷을 다 벗구 사우나에 들어갔지!
근데.. 옆을 보자마자 난 내 물건을 수건으로 가렸지..!
왜냐면.. 바로 옆에 나체의 여성이 몸에 바디로션을 바르더군…
후.. 바스트는 한 C 이상 엄청컷어.. 난 정말 나의 본능이 앞섬을 느끼고 바로 수건으로 가렸는데
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사타구니부터 가슴까지 로션을 바르더군.. ㄷㄷ
(손흥민 선수가 독일에서 축구를 잘한게 괜히 잘한게 아니더라구)
후 나는 놀란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여성들이? 없는 사우나를 물색했지
그리고 찾은뒤에 난 그때서야 가운을 벗었어.. 후 정말 고통스러웠지 뭐야…^^;;;;
PART2 글이 궁굼하시다면? 클릭 -> https://텍사스홀덤.com/2019/10/28/독일-사우나/